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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2사본 복사.png

성림당 혜인스님 약력

1. 대한불교 홍제종 총본산 포항 비학산 송운사주지

2. 성주대재 보존회 회주

3. 천수대비주 주력수행

4. 사주·관상·주역·풍수지리에 능통

5. 공줄의 대가

대한불교 홍제종은 사명당 유정 홍제존자를 종조로 홍대 무변하고도 영원불멸한 법력을 광의 유포하여 정법을 지키고 중생을 구제하는 신행단체입니다.

유심게(唯心偈)라는게 있습니다.

大方廣佛華嚴經(대방광불화엄경) : 대승 불교의 중요한 경전이며 종합학습서

夜摩天宮偈讚品(야마천궁게찬품) : 십행(十行)을 실천하는 전 마음 가다듬기

覺林菩薩唯心偈(각림보살유심게) : 각림보살이 노래한 유심게

 

爾時覺林菩薩(이시각림보살) : 각림보살이

承佛威力(승불위력) :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遍觀十方(편관시방) : 시방을 두루 관찰하고

而說頌言(이설송언) : 게송으로 말하였다.

 

譬如工畵師(비여공화사) : 마치 그림을 잘 그리는 화가가

分布諸彩色(분포제채색) : 여러 가지 채색을 칠해가면서

虛妄取異相(허망취이상) : 환상처럼 그림을 그리지만

大種無差別(대종무차별) : 그 성품은 차별이 없는데

 

 

大種中無色(대종중무색) : 본성품 가운데 빛깔이 없고

色中無大種(색중무대종) : 빛깔 가운데 본 성품이 없지만

亦不離大種(역불리대종) : 그러나 본 성품을 떠나서는

而有色可得(이유색가득) : 빛깔을 찾을수도 없느니라.

 

心中無彩畵(심중무채화) ; 마음속에 그림이 없고

彩畵中無心(채화중무심) : 그림속에 마음이 없지만

然不離於心(연불리어심) : 그러나 마음을 떠나서는

有彩畵可得(유채화가득) : 그림을 찾을수도 없나니

 

彼心恒不住(피심항불주) ; 마음은 항상 머물지 않고

無量難思議(무량난사의) : 한량없고 헤아릴 수도 없으며

示現一切色(시현일절색) : 온갖 것을 그리지만 마음과 사물은

各各不相知(각각불상지) : 서로 알지 못하나니

 

譬如工畵師(비여공화사) : 그림 그리는 화가가

不能知自心(불능지자심) : 자기의 마음은 알지 못하지만

而由心故畵(이유심고화) :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이

諸法性如是(제법성여시) : 모든 법의 성품도 그러합니다.

 

心如工畵師(심여공화사) : 마음이 화가와 같아서

能畵諸世間(능화제세간) : 모든 세간을 그려내는데

五蘊悉從生(오온실종생) : 오온이 마음 따라 생기어서

無法而不造(무법이불조) : 무슨 법이나 짓지 못하는 일이 없네.

 

如心佛亦爾(여심불역이) : 마음과 같아 부처도 그러하고

如佛衆生然(여불중생연) : 부처와 같아 중생도 또한 그러하니

應知佛與心(응지불여심) : 마음과 부처와 중생과는 서로 차별이 없으며

體性皆無盡(체성개무진) : 서로 다하는 일이 없습니다.

 

若人知心行(약인지심행) : 마음이 모든 세간을 짓는 줄을

普造諸世間(보조제세간) : 아는 이가 있다면

是人則見佛(시인즉견불) : 이 마음은 부처를 보아

了佛眞實性(료불진실성) : 부처의 참성품을 알게되리.

 

心不住於身(심불주어신) : 마음과 몸이 있지 않고

身亦不住心(신역불주심) : 몸도 마음에 있지 않지만

而能作佛事(이능작불사) : 모든 불사를 능히 지어

自在未曾有(자재미증유) : 자재함이 미증유합니다.

 

若人欲了知(약인욕요지) : 만일 어떤 사람이

三世一切佛(삼세일체불) : 과거·현재·미래의 일체 부처님을 알려면

應觀法界性(응관법계성) : 마땅히 법계의 성품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 이 모든 것이 이 마음으로 됐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 게송에 발심하고 출가를 했습니다. 마음이 화가와 같아서 모든걸 다 그려낼수 있다는 이 말이 얼마나 웅장하고 원대합니까?

어렵고 힘든 시대입니다. 대한불교 홍제종은 어렵고 힘들고 소외받은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이들고 함께하며 불법에는 타협이 없고 중생에게는 자비가 넘치는 종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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